제국의아이들 Digital Singl [Levol Up] 컨셉

ZE:A(제국의아이들)은 레이서를 모티브로 한 캐쥬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을 믹스한 캣포츠룩을 처음 선보였다.
기존의 매니쉬하고 시크한 스타일에서 ZE:A(제국의 아이들)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한 것.

라는 기사와 함께 뜬 컨셉사진

시완이가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고 한다.
(수고했어 시완아!!)
 

개인컷 클릭↓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아직 아이들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더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어둡게 해서 누가 누군지 얼굴 파악도 힘들게 한건 많이 아쉽다
일부러 그런 것이라면 패쓰
그리고 준영이에게 왜 그런건가요;;; 이건 카레이서가 아니라 정비소 직원이잖아요~~
이것 또한 일부러 그랬다면 패쓰


멤버들 대부분이 체격이 크거나 근육질은 아니다.
고로 요즘 남자 아이돌이라면 한번씩 도전하는 짐승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소속사에서 자꾸 아이들을 처음 꽃돌이 컨셉을 버리고 짐승돌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평소에도 많이 우려된다.
이번에 짐승돌은 아니라고 했지만 운동과 태닝을 했다는 소리가 들려오자 불안감 상승 ㅠ
개인컷에서는 화장의 효과를 본 것인지 태닝의 효과인지 다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컨셉.. 음...난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