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모른척 하라며~

분명 난 머리가 아파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버렸다...이건 뭐지;;;;;;
그 와중에 영상 업로드하고 플짤 만들고 있다니.....에휴

한달도 안되서 이 작은 팬덤에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근데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회사만 스.타.제.국 만이 모르고 있는거 같애
아니..정말 모르는게 맞는지 이젠 정말 아리송하다
처음엔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모르는것 같기도 했다가...또 다시 모르는척 같고 >_<
나도 엄마가 누군지 모를 엄마친구나 혹은 잘난 내 친구랑 비교하면 기분나쁘지만
근데 또 막상 비교를 하면 구구절절 맞는소리라 수긍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팬들이 대놓고 비교하기전에 제발 먼저 분석하고 피드백 해줬으면 좋겠다..기분 나쁘기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측은지심으로 변하려고 한다...다 회사때문에
이러다 또 어떤 마음을 품게될지 참 걱정되고 답답하다

이 가사가 가슴에 팍팍 와 닿네